Posted at 2017. 7. 14. 15:36 | Posted in 일상다반사/작은텃밭

 

집안에 작은 텃밭을 만들어본지 1주일이 채 지나지 않아 남은 스티로폼을 이용해서 이번에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대파도 심고 상추도 더 심어보았습니다.  대파는 마트에서 한단을 사서 밑둥만 남기고 잘라 위에는 국 끓여먹고 밑둥들만 흙에 잘 심어주고 주변이 허전해서 상추씨도 같이 뿌려주었습니다.

몇일이 지나자 대파도 쑥쑥 자라고 상추도 싹이 많이 났습니다.

 

대파도 많이 자라고 상추도 많이 자랐습니다.

 

햇빛이 좋아 그런지 상추가 금방 자라더군요~~ 대파도 쑥쑥 커서 마트에 갈때 대파살일이 없어졌습니다. 

 

상추씨를 너무 많이 뿌렸는지 상추가 넘치게 자라게 되어 쏙아줘야 될 정도여서 아직 다 자라지 않았지만  반찬으로 사용하고자 여기에서 상추를 좀 쏙아 주었습니다.

 

몇잎을 따 먹었었는데도 하루가 지나자 상추들이 더 풍성해졌네요~~ 대파도 얼마나 잘 자라는지 하나 잘라서 국 끓여먹었답니다~~ 파를 반찬 만드는데 많이 사용한다면 더 심으면 되겠지요~~

대파옆에 같이 심었던 상추들입니다~~~ 자라는 성장과정을 사진으로 담아두었습니다~

 

상추를 너무 많이 뿌린게 아닌가했었는데 상추가 촘촘하게 너무 이쁘게 자라더군요~~

 

상추가 너무 많아 좀 쏙아주었는데도 상추 성장속도가 굉장하네요~

 

쏙아 준 상추들입니다~ 아직 쌈 싸먹기에는 무리이지만 연하고 부드러워 샐러드처럼 먹었습니다.   더욱이 너무 좋은거는 직접 키우다보니 농약도 안뿌린 유기농이라는 사실입니다.   아직 텃밭에 대한 지식이 없어 농약이나 살충제에 대한 지식도 없다보니 그저 물만 주어 키우게 되더군요~

 

한번 쏙아주어 먹었는데도 다음날 되니 상추가 또 이렇게 쑥쑥 자라 있습니다.   너무 많아 먼저 몇잎을 뜯어 먹고 물을 주었습니다.

 

상추 2차 수확입니다.  지금 폭염이라 그런지 상추씨뿌리고 20일만에 이렇게 수확을 할 수 있는 것 같네요~~ 아직 쌈으로는 부적합하지만 쌈장에 찍어먹는 맛이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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