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사진속에 담긴 이야기

사진 열심히 찍어도 잠만 자고 있는 아기 똥강아지들

글향 2017. 7. 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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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집에 갔더니 아기강아지들이 잠자고 있어 너무 귀여워 열심히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계속 사진을 찍는데도 계속 잠만 자고 있더군요~~ ㅎ   귀여운 녀석들~~

날씨도 좋고 햇빛도 따사로우니 꿀잠을 자는 모양입니다.

이녀석들 계속 안자고 일어나니 왠지 몰카찍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셔터소리에 귀찮은 몸 좀 움직여주신 이 누렁이 똥강아지 녀석~

하지만 다시 벌러덩~~

 

아직 애기애기한 이 녀석 황구 너무너무 예쁘네요~~

아이구~~ 우리 흑구~~  그냥 내맘대로 이름 붙여 부르고 싶었어요~~^^

 

흑구의 전신샷도 찍어주고 추어탕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사진뿐 아니라 동영상도 몰래 찍어보았어요~~~ 하지만 여전히 꿈나라여행중인 애기애기한 똥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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