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18. 11. 15. 18:36 | Posted in 일상다반사/요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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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차를 만들어 먹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하고 향긋한 유자차를 마시면 정말 행복하겠죠!


맛있는 유자차 사먹을 수도 있지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싱싱한 유자로 간단하게 직접 유자차를 먹을 수 있는 유자청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유자차 만들기는 손질하고 써는게 시간이 좀 걸리지만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그럼 유자차를 함께 만들어보실까요?


싱싱한 유자를 준비해줍니다.


준비한 유자를 물에 한번 씻어줍니다.


이제 소금베이킹소다 또는 식초로 깨끗하게 세척을 해줍니다.  

이때 못쓰는 칫솔을 이용해서 유자껍질을 잘 닦아줍니다.


유자껍질을 칫솔로 깨끗하게 박박 닦은 후 깨끗한 물로 한번 헹구어 줍니다.


유자를 세척할 때 미리 유자청을 넣을 유리병을 뜨거운 물로 팔팔 끓이며 소독을 해줍니다.


유리병을 물로 5분 정도 삶으면서 유자를 동시에 칫솔로 깨끗하게 씻으면 되겠죠!


물이 끓으면서 유리병 안쪽까지 소독이 됩니다.


팔팔 끓이며 소독된 유리병을 잘 엎어놓아 물기가 자연적으로 빠지게 합니다.


유리 소독한 뜨거운 이 물을 버리지 말고 이 물로 유자를 소독을 해줍니다.


유자꼭지는 아직 제거하지 마세요! 

뜨거운 물로 소독할 때 유자꼭지 사이로 들어가면 좋지 않겠죠!


깨끗하게 씻어놓은 유자에 뜨거운 물을 부어줍니다.


빠른시간 안에 휘휘 저어서 튀기듯이 소독을 해줍니다.


뜨거운 물이라도 이렇게 잠깐은 유자가 손상이 되지 않습니다.

유자껍데기를 세척 살균이 목표이므로 빠른시간 안에 휘휘 저어줍니다.


튀기듯이 소독한 유자들을 체에 받쳐 찬물로 씻어 줍니다.


뜨거운 물로 살균 소독한 유자를 체에 받쳐 물기를 뺍니다.


유자꼭지는 이 때 제거를 해주세요!


유자를 반으로 쪼개면 이렇게 유자씨가 보입니다.


유자씨를 빼주세요! 

유자씨를 제거하지 않으면 유자차가 쓰고 맛이 없기 때문에 유자씨는 제거하는게 더 좋습니다.

유자씨는 칼로 빼거나 손으로 누르면 빠집니다.


유자씨가 제법 많죠?


유자씨가 제거된 과육은 믹서기로 갈아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따로 모아둡니다.


과육과 따로 분리된 유자껍질들입니다.


유자껍질를 칼로 얇게 썰어주세요!

써는 작업이 좀 길 수 있습니다.  (써는게 지겨우면 유자껍질만 따로 모아 믹서기로 갈아줍니다.)

차 마실때 이게 진정한 유자차다! 라고 티내고 싶을때는 칼로 직접 썰면 되고 어짜피 유자껍질도 다 먹을거니까 이게 유자차의 향이다!라고 유자차인지 뭔차인지 구별은 안되지만 냄새로만 구별해도 된다면 껍질을 다 갈아도 되겠죠!


저는 이게 진정한 유자차다!를 외치고자 유자껍질을 일일이 칼로 썰었습니다.

(여기에서 시간이 걸려 초간단 유자차 만들기에는 좀 적합하지 않는 것 같긴 합니다.)


이제 아까 모아놓은 과육을 믹서기로 갈아주면 됩니다.


믹서기로 드륵드륵 갈아줍니다.


유자과육을 유자껍질채에 부어줍니다.


과육이 소스처럼 보이지요?


과육과 유자껍질을 섞어줍니다

쉐킷! 쉐킷!


여기에 설탕을 1:1로 부어줍니다.

건강이 걱정되어 설탕이 싫다면 꿀을 부어줍니다. 꿀을 넣으면 꿀유자차가 되겠지요!


하지만 꿀이 없다면?  그냥 설탕을 넣으면 됩니다.  


저는 꿀이 없으므로 집에 남아도는 설탕을 넣어주었습니다.


설탕과 유자채를 뒤섞을 때 집안에 온통 유자향이!!! 굉장합니다~!!


유자향이 온 집안에 퍼지니 빨리 유자차를 먹고 싶군요!


미리 소독해 놓은 유리병에 다 만들어진 유자청을 잘 넣어줍니다.

1년이상 장기보관하려면 설탕을 더 넣어주고 단게 싫고 빨리 먹겠다하면 설탕을 덜 넣어주면 됩니다.


유자 9개 정도였는데 유리병 3개가 나왔네요~

이렇게 유리병에 잘 담아 밀봉을 해주고 하루를 실온보관하고 그 다음날 냉장보관해서 이틀 뒤부터 먹으면 됩니다.


향긋하고 건강에 좋은 따뜻한 유자차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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