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21. 5. 15. 22:09 | Posted in 일상다반사/작은텃밭

 

옥상에 상추 머위 대파를 키운 지 벌써 두 달이 넘었는데~ 매일 아침저녁으로 텃밭채소들이 자라는 모습을 사진을 담다 보니 자료가 정말 방대합니다~ㅠ

생활이 바쁘다보니 자주 올리지를 못해 사진이 쌓여가고 있네요~

보름 만에 4월 텃밭 채소들이 자라는 사진들을 올려볼까 합니다 ㅎㅎ

정말 5월까지 텃밭에 많은 변화가 있지만 텃밭 관찰 일기형식으로 올리다 보니 좀 더딘 것처럼 보이지만 차근차근 올리다 보면 훗날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하고 인내를 가지고 계속 텃밭 포스팅을 이어나갈까 합니다^^

 

2021년 4월 01일 

4월 1일에 어린 대파들은 파릇파릇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아이들이 정말 굵은 대파들이 될지 안될지.....잘 지켜보겠습니다...ㅎㅎ

 

 

대파 같지 않고 웬 모내기 한 것 같은 이 기분은 뭘까? (벼가 아니라구요~~ㅠ)

 

 

머위 이파리들도 아주 열심히 자라고 있습니다

 

 

머위들이 마치 곰치 비슷하죠?

머위가 건강에 아주 좋다고 해서 심어본 건데~ 잘 자라거라 머위들아^^

 

 

 

2021년 4월 02일 오전

2일 오전에 비가 와서 옥상텃밭에 하늘에서 물을 주었습니다~

 

 

머위 이파리들을 양팔을 쫙 벌려 빗물을 받아내고 있네요~

 

 

어느새 상추 싹들도 정말 많이 자랐습니다~

상추 세 종류를 심었는데 아직은 거의 비슷해 보이죠?

 

 

 

2021년 4월 02일 오후

오후에 비가 그쳐 퇴근하자마자 옥상부터 올라가 텃밭채소를 살펴보았습니다~

싱싱해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ㅎㅎ

 

 

 

머위 이파리들은 왠지 깨끗해진 느낌?

 

 

 

상추 싹들도 많이 자란 것 같아요~ 중간에 적상추 새싹들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마트에서 사다가 심어 잘라먹은 굵은 대파들도 조금씩 자라나기 시작하네요~

 

 

2021년 4월 03일

3일 오전에도 비가 또 내렸어요~  요즘 비가 자주 내리네요~

비가 자주 오니 옥상에 올라올 때 물을 가지고 올라오지 않아도 좋으네요~

실내에서 키울 때는 매일 물을 줘야 하는데 옥상에 키울때는 비가 올 때 이럴 때 좋네요 ㅎㅎ

 

 

빗물을 머금고 있는 어린 대파들을 보니 힐링이 되더군요~

 

 

다시 머위 이파리들에 빗방울이 송글송글~~

 

 

비가 좀 많이 내려 우산을 쓰고 머위 이파리를 한참 바라보았네요~ 빗소리가 이렇게 좋을 수가 ㅎㅎ

 

 

 

빗방울에 상추 새싹들도 빼곡해졌습니다^^

 

 

 

빗물에 잘린 대파들도 잘 자라고 있네요^^

 

 

 

 

2021년 4월 05일 오전

5일 오전에 옥상에 텃밭채소들에 물 주러 올라왔습니다~

얘들이 얼른 커야 음식에 좀 쓸텐데....전혀 두꺼워지질 않으니... 어찌 된 일인지...

3월 15일부터 심었는데 너무 추울 때 심었나 봐요.... 모종 그대로인 것 같아요...

 

 

 

머위와 상추 새싹들은 많이 자랐습니다~

 

 

 

띠옹~~~   잘린 대파들이 벌써 꽃봉오리가 생겼네요?... 이게 웬일?

 

 

 

2021년 4월 05일 오후

저녁에 또 비가 내렸네요~ 오후 늦게 이 아이들 잘 있나 보러 왔습니다^^

 

 

 

상추 새싹들도 진짜 많이 올라왔죠?

 

 

 

어린 대파들도 더 빼곡해진 느낌이네요^^

 

 

오늘도 여기까지 옥상텃밭 관찰일기였습니다

아직도 방대한 양의 텃밭 사진들이 있기에 텃밭 소식은 계속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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