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21. 5. 21. 17:47 | Posted in 일상다반사

 

3월 15일에 옥상에 화분들을 마련하고 화원에서 흙을 사고 산에서 흙을 퍼다가 섞어 대파와 머위 모종을 사서 심었습니다.
그리고 그리 따뜻하지 않았던 3월 중순에 상추씨를 뿌려 상추 모종을 사지 않아도 될 만큼 상추도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 5월이지만 아직 4월에 키우는 과정의 사진들이 많이 있기에 텃밭 관찰일기 6번째에 이어서 7번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4월 중순까지는 대파와 머위 상추 새싹만 키우다 보니 텃밭이야기가 다소 지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4월 중순이후에는 다른 채소들도 심어 자라는 과정을 보여주겠습니다^^
자~ 그럼 4월 11일부터 옥상텃밭 이야기를 해볼까요?

3월 15일 제일 처음 대파 머위 심은날을 아래 링크로 올려놓겠습니다.
https://ainmine.tistory.com/422

옥상텃밭 대야화분 대파테크시작 & 머위 심은날

2021년 3월 15일 3월에 대파가 정말 비쌌죠? 마트에서 대파를 사려면 너무 비싸서 다들 파테크라며 대파를 직접 심어 잘라먹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저도 3월 15일 날 대파 테크를 위해 대파 모종

ainmine.tistory.com



2021년 4월 11일 오전

4월 11일날 잘 자라고 있는 어린 대파들의 모습입니다 3월 15일과 3월 19일 사진으로 비교해보면 많이 자랐습니다

3월 15일에 대파모종을 흙에다 심자마자 찍은 사진입니다~

옆에서 찍은 사진은 3월 19일 사진이 제일 처음이더군요~ 3월 19일 이 사진과 4월 11일 사진을 비교해보면 4월 11일 사진속 어린 대파들이 정말 튼튼하게 많이 자랐죠?

4월 11일날 찍은 사진
머위 이파리들과 상추 새싹들도 많이 자랐습니다~ 3월 15일 날 사진과 비교를 해볼게요~

3월 15일 찍은사진
3월 15일에 머위 모종을 심고 옆에다가 상추씨를 뿌려놓았습니다~ 3월 15일에 비하면 4월 11일에 정말 많이 자란 게 보이시죠?

4월 11일 찍은 사진
마트에서 사다 한번 잘라먹은 대파들도 다시 한번 많이 자랐습니다.

3월 24일 찍은사진
3월 24일에 마트에서 사 온 대파들을 심었고요~


4월 2일 찍은 사진
4월 2일쯤 다 잘라먹고 다시 조금 자라고 있는 잘린 대파 사진입니다~ 11일 날 사진과 비교해보면 열흘만에 대파가 다시 자라 대파 씨를 만들고 있네요~ 식물의 성장은 정말 빠릅니다^^


2021년 4월 11일 오후

11일 오후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어린 대파들이 벼 심어 놓은 것처럼 아주 튼튼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머위 이파리들도 잘 크고 있고 상추 새싹들이 정말 꽃송이들처럼 뭉쳐있네요~ ㅎ
상추씨들을 너무 많이 뿌려서입니다 ㅎㅎ


잘린 대파들도 한컷~ 잘린 대파 사이사이로 상추 새싹들 몇 개를 심어보았습니다~



2021년 4월 12일

12일에는 사진을 한 번만 찍었네요~ 앗 그런데!!! 어린 대파 사이사이에 상추 새싹들이??
대파 사이로 상추씨를 뿌린 적이 없었는데 이게 웬일이지?? ㅎㅎ
아무래도 머위 옆에 상추씨를 뿌릴 때 어린 대파 사이에 상추씨들 몇 개가 떨어진 모양이에요~
눈에 보이지도 않았던 상추씨들이 전부 다 발하를 하는 모양입니다^^


머위와 상추 새싹들도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잘린 대파와 그 사이사이에 옮겨 심었던 상추 새싹들도 자라고 있네요~^^


2021년 4월 13일 오전

13일 어린 대파들이 잘 자라고 있긴 한데.... 왠지 자꾸 말라가는 녀석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무슨 일일까요?....

바람에 흔들리는 어린 대파의 모습을 아주 잠깐 동영상으로 찍었습니다^^

머위 이파리들과 상추 새싹들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머위와 상추새싹들도 잠깐 찍은 동영상입니다!

잘린 대파들도 아주 잘 자라 이 녀석들이 한번 잘렸었던 대파들인지 이제는 잘 표시가 나질 않네요^^

2021년 4월 13일 오후

13일 오후에도 옥상에 올라가 어린 대파에 물을 주었습니다... 이상하게 파 끝들이 말라가고 있네요... 뭔가 불길한 예감이...

어린 대파와는 다르게 머위 이파리들과 상추 새싹들은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잘렸던 대파들도 잘 자라고 있군요~ 흙들이 산에서 퍼온 흙이라 그런지 밭의 흙같지가 않네요~(텃밭 초보다 보니까 이때까지도 잘 몰랐네요~ 왜 그런지..ㅎㅎ)

상추씨들을 너무 많이 뿌려 상추 새싹들이 너무 촘촘하게 자라고 있어 이중에 몇 개를 쏙아다가 다른 빈 화분들에 심어보았습니다~

산에서 또 흙을 조금 퍼와서 이렇게 빈 화분에 흙을 채워 넣고 상추 새싹들 몇 개를 옮겨 심어 보았습니다.

여기 둥그런 화분에도 상추 새싹들을 옮겨 심어 보았고요~
올해 상추 모종을 사다가 심어보려 했는데 상추새싹들이 어느새 상추모종만큼 자라고 있어 올해는 상추모종을 살 필요가 없는 것 같군요^^



2021년 4월 14일 오전

14일 오전에도 옥상에 출근하여 어린 대파들에 물을 뿌려주었습니다^^
이날 날씨가 정말 좋네요~

머위 이파리들도 정말 탱글탱글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헉~ 잘렸던 마트 대파들도 정말 잘 자라고 있죠?

화분에 옮겨 심었던 상추 새싹들도 염려 없이 잘 자라고 있네요~


강쥐와 텃밭 화분 한컷~! ㅋㅋ 너무 귀엽죠? ㅎㅎ
강쥐 뒤로 보이는 흙이 잔뜩 들어있는 화분이 보이시죠?
옆집에서도 옥상텃밭을 돌보는데 올해도 비료와 화분 흙을 잘 섞어서 화분들에 채우고 남은흙이라며 저희 빈 화분에 흙을 가득 채워 넣어주셨네요~ ㅎㅎ 저 화분에 언제 산에서 흙을 퍼다가 넣을까 고민했었는데 고민 해결되었네요~
옆집에서 대신에 저희 상추 새싹들이 씨를 너무 많이 뿌렸다며 새싹들을 좀 나눠가져 가시겠다고 해서 흔쾌히 가져가시라고 했습니다^^ 어자피 너무 촘촘하게 상추새싹들이 붙어있어 쏙아주어야 했거든요^^
역시 옆집과 함께 옥상텃밭을 돌보니 이런 좋은 일도 있네요^^


2021년 4월 14일 오후

14일 오후에도 옥상에 물을 주러 올라갔습니다. 어린 대파들이 키가 많이 큰 것 같죠?


머위 이파리들도 호박잎처럼 정말 많이 자랐네요^^


잘렸던 대파들도 오늘따라 석양빛을 받아 정말 예쁘게 보입니다!

그리고 다른 화분에 옮겨 심었던 상추 새싹들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

드디어 비었던 화분에 흙이 채워지고 새로운 야채 채소 모종들을 사 와 심어보았습니다^^

케일, 치커리, 토마토, 고추 모종 그리고 상추 새싹들을 옆집에서 나누어준 흙에 열심히 심었습니다~
화분이 정말 가득 찼죠?

위에서 찍어보니 많이 비어 보이는데 이 채소들이 잘 자랄지 걱정입니다..


그리고~~ 짜잔~~!!!
새끼 토마토가 생긴 토마토 모종도 사다가 화분에 심었습니다!! ㅎㅎ 물론 이 화분에 심겨졌던 상추 새싹들은 위에 큰 화분에 옮겨 심었고요~
여기 화분에 심은 토마토가 잘 익을지 기대해 봅니다~^^


와우~~~!!! 드디어 옥상텃밭 자그마한 화분텃밭이 꾸며졌네요^^
괜찮나요? ㅎㅎㅎㅎ

시작은 미미했지만 이 텃밭에서 과연 얼마나 유기농 채소를 수확할지 저도 기대를 하겠지만 여기 포스팅 보시는 분들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옥상텃밭 소식은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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