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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티스토리 한지 처음으로 베스트 글이 하나 생겼네요^^

처음으로 베스글이 생기다.. 동생아가 동영상과 출산때의 글을 썼습니다... 출산의 경이로움이 너무나 크고 고생한 동생에게 선물로 만든 동영상었죠~~~ 티스토리 초보입성으로 어떤 주제를 잡아야할지 갈팡질팡하고 있어 티스토리를 잘 관리를 못하다보니 이웃과의 소통도 적고...베스트글 수 하나 없었는데...^^;;; my view를 클릭하다가 베스트 글수가 1개라고 보이는 거에요....ㅋㅋ... 오마낫~~~...나에게 베스트글이???...어디있는거지? 하고 막 찾았답니다.. 어제 갑자기 유입한 asdf가 뭔지 궁금해서 그것도 포스팅했었는데 많은분들도 같이 궁금하셨던지 댓글이 갑작스럽게 달려 혹시 그 포스팅인가 했더니...아니더군요.. 그러다발견한 아기의 탄생은 엄마의 진통도 잊게 한다...best 빨간 글씨로 ..

도대체 유입경로로 들어오는 asdf는 뭐죠??

asdf 유입경로에 대한 궁금증~~ 최근 유입경로를 살펴보던중 눈에 띄게 asdf경로가 보입니다. 저는 아직 티스토리가 활발하지 않아 방문자수가 많진 않지만 그 가운데 몇일전부터 asdf가 유독 눈에 띄어 좀 궁금하네요.. 얼마 안되는 방문자수에 눈에 띄는 asdf가 유달리 많아...조금 의심스럽습니다...도대체 뭘까요??? 검색을 해봐도 티스토리 운영자들께서 저처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걸 알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 궁금해하시는데 속시원히 얘기를 해주시는 분들은 안계시네요... 모두들 추리를 하는데 로봇이 아닌가 하지만...저도 이쪽으로 지식이 없다보니 뭘까하고 궁금증만 더해갑니다... 어디에다 물어봐야 할까요??? 저역시 다른분들처럼 댓글에 해답이 달리길 바랄뿐입니다... 오마낫~!!!! 제가..

남자의 자격 귀농일기 [덕구의 국진앓이]가 뒤늦게 사랑을 받네요^^

남자의 자격 덕구 이야기 잘 아시죠?^^남자의 자격을 보고 유기견 덕구와 김국진씨를 보고 감동받아만들었던 동영상이 뒤늦게 인기가 있네요...TV팟에 공개된 덕구 동영상에 추천수와 댓글이 많이 늘어 소개할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깜짝놀랐네요^^덕구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듯 합니다..댓글들의 말처럼 김국진씨와 덕구의 행복한 생활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덕구와 항상 행복하렴~~~↓아래주소는 덕구의 국진앓이 포스팅입니다.http://ainmine.tistory.com/37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이라.... /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 사람이라면 누구나 외로움을 느낀다.. 또 제일 무서운 것이 외로움이다.. 아마 우리가 이렇게 치열하게 사는 것도 그 외로움을 겪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그 외로움을 겪지 않으려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많은 사람을 사귀고 또 더 좋은 직장에 취업하려고 더 많은 돈을 벌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잠깐의 외로움은 필요하기도 하다.. 그 외로움을 느껴야만 그 외로움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것이다.. 결코 외롭다고 해서 슬퍼하거나 좌절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누구에게나 외로움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 외로움의 시간을 가치있게 보낸다면.. 자기 자신을 발전시킬수 있다.. 너무 외로울때 극복하는 방법 1. 너무 외로워서 슬퍼진다면 혼자 있을 수 있는곳에서 실컷 울어본..

일상다반사 2011.05.03

티스토리 포스팅 할 때 사진 삽입시 나타나는 틀 없애는 방법 따라하기

티스토리 입성기 아직 티스토리 블러그 초보입니다. 티스토리 입성한지 얼마 안되어 포스팅하는 면으로 많은 애로 사항이 있었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글을 쓰는 방법, 포스팅하는 방법을 조금씩 깨우쳐 가며 스스로 터득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 사진을 작은것이든 큰것이든 삽입하게 되면 이렇게 테두리에 선이 생기게 됩니다. 처음에는 왜 생기는지 몰라 그냥 궁금할 뿐이었네요.. 그런데 티스토리는 원래 그러나 보다라고 생각하다가 이웃분들을 방문하다보니 이웃분들 포스팅 사진은 깨끗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죠 그렇게 해서 터득 하게 된 사실을 여기 적고자 합니다.. 1. 포스팅할 때 사진 삽입할 때 나타나는 테두리 선 사진을 삽입을 하게되면 주위에 이런 테두리가 생기는게 보이죠.. 별로 이쁘다는 생각이 ..

동물농장 500회 특집 [쇼 동물의 그림자 - 쇼동물 뒤에 감춰진 진실]

동물농장 500회 특집 동물농장이 거의 10년간 500회를 맞이했다고 하는군요.. 동물농장 애청자로서 동물농장을 보며 웃고 울던거 생각하면 지금까지도 동물농장이 건재하단 사실이 너무 기쁩니다. 워낙 동물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동물농장 프로를 보면서 잘 모르던 동물들의 습성과 종류. 새로운 사실등을 알아 배운것이 많았습니다... 지난번 동물농장에서 화려한 모피뒤에 숨겨진 진실을 보았을때도 원래 모피생산할때 동물들의 수난을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그 프로를 보면서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피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었네요... 그때도 모피의 털이 손상될까봐 두려워 죽여서 가죽을 벗기는게 아니라 몽둥이로 때려서 죽기전 가죽을 벗긴다는 사실에 경악을 하고 가죽을 벗길때 기절했던 동물이 깨어나서 고..

영아의 일기 No. 10 [내친구 소나무]

내친구 소나무 영아네집 앞마당은 바로 앞동산과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앞마당에서 나오면 마을로 내려갈수 있는 큰길이 있는데 왼쪽으로 보면 코스모스길이 있어요. 그 코스모스길 너머로 앞동산으로 갈수 있는 오솔길이 나 있답니다.. 언니 오빠들 다 학교에 가고 어른들도 밭으로 일을 하러 가시면 영아는 혼자 놀아요.. 그러다보니 앞동산은 영아에게 좋은 놀이터랍니다.. 앞동산으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올라가면 잘 다듬어진 무덤들이 있습니다.. 훤히 뚤린 전망으로 앞동산 맨위에 올라가면 무덤 세 개가 나란히 있고 그 아래에도 나란히 두 개 정도가 있고 또 그 아래에도 두 개 정도가 나란히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앞동산은 파릇파릇한 잔디가 전체적으로 깔려있어 보기에도 좋고 잔디밭이 푹신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가 너무..

카테고리 없음 2011.02.18

영아의 일기 No. 9 [울지마 영아]

울지마 영아 오늘은 비가 내립니다.. 아침부터 주룩주룩내린비는 그칠 줄을 모르네요.. 저 멀리 보이는 소나무도 솔잎을 흔들며 흩날리는 빗방울을 바람에 털고 있습니다.. 처마 밑으로 떨어지는 빗줄기는 마당에 일렬로 패인자국을 남기며 계속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닭들은 비가 내리는데도 연신 마당을 쏘다니며 모이를 찾아다니다가 빗줄기가 거세지자 온몸의 털이 물에 젖어 홀딱 달라붙자 역시 견디기 힘들었는지 비 피할 곳을 찾아 쪼르르 달려가는군요.. 마당한구석엔 이미 아까부터 등장한 시커먼 두꺼비가 기어나와 오랜만에 내리는 빗줄기에 몸을 맡기고 기분이 좋은 듯 느릿느릿 걸어가다가도 또 한참을 멈추어 있습니다.. 영아는 마루에 앉아 있습니다.. 이미 얼굴은 심통이 가득합니다...아까 언니한테 또 혼났어요.. 영..

카테고리 없음 2011.02.15

영아의 일기 NO. 8 [우렁 잡기]

우렁잡기 영아는 우렁을 잡는걸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우렁을 잡아 부뚜막에서 구워먹으면 맛있거든요.. 오늘 할머니가 논에 가셔서 피(논에 나는 잡초}를 뽑아야 한다고 하시네요.. 오늘 언니도 쉬는데 같이 가기도 했습니다.. 영아는 신이 났어요.. 우렁을 많이 잡아서 구워먹어야지.. 벌써부터 구운 우렁을 먹을수 있다는 생각에 영아는 입안에 군침이 돕니다.. 영아는 벌써 저만큼 앞장서서 가고 있어요.. 손에는 막대기를 들고 길가에 나있는 풀을 장난스레 때리면서 갔답니다.. 풀속에 품어있던 청개구리가 놀라서 튀어오르네요... 영아는 튀어오르는 청개구리를 웃으면서 바라봤어요.. 콧노래를 부르면서 또 막대기로 풀을 건드리며 걸어갔어요.. 이번에는 풀속에 있던 메뚜기도 튀어오르고 여치도 깜짝놀라 폴짝폴짝 튀어오르네..

카테고리 없음 2011.02.08

영아의 일기 No. 7 [병아리야 미안해]

병아리야 미안해 영아의 마을은 작은 마을이에요. 영아는 낮에 놀 친구가 없어요. 동네언니들은 모두 학교에 가서 영아는 낮에 혼자서 놀아야해요. 오늘 영아네 집은 아주 조용해요.. 어제 엄마도 몰래 가버리고 영아는 오늘 아침까지 많이 울었어요. 하지만 영아는 아무도 없는 집에는 계속 울고 있을수만은 없었답니다.. 언니는 학교에 가고 할머니는 밭에 일하러 가시고 막내삼촌도 어딘가에 나간 것 같아요. 영아는 너무 심심해서 동네 한바퀴를 돌기로 했어요. 영아의 집은 마을에서 맨끝에 있기때문에 영아의 집을 나가면 길이 시작이 된답니다.. 마당을 나서면 왼쪽은 코스모스가 쭉 심어져있어요.. 아직 가을이 안되서인지 코스코스들은 꽃이 아직 안피었어요. 또 오른쪽에는 순이네집 담이 쭉 이어져 있답니다.. 영아네 집은 담..

카테고리 없음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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