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애드박스를 달다 티스토리에 입성한지 벌써 7개월이 흘러 8개월째 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러그 입성할 때 얼마나 기뻤던지요..^^ 다른 블러그들은 그저 회원 가입만으로 얼마든지 블러그를 만들수가 있는데 티스토리는 초대장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을 깨달았을때 왠지 더 만들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고나 할까요.. 초대장을 받지 못해 전전긍긍할 때 이미 티스토리에 자리 잡고 있는 블러커들이 왜 이렇게 대단해 보이던지.. 글을 쓰기를 좋아했던 나는 많은 티스토리의 글을 읽고 또한 나 역시 그들처럼 창작의 글을 쓰고자 하는 열망이 타오르게 된 어느날 드디어 티스토리의 초대장을 받게 되었답니다.. 정말 그때의 기쁨이란~~ 그 초대장을 받고 티스토리를 개설할때 왠지 남편에게 자랑(?)까지 했드랬죠..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