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21. 4. 22. 16:23 | Posted in 일상다반사/작은텃밭

 

옥상에 텃밭을 만든 지 13일이 지났네요~

3월달은 저녁에 날씨가 쌀쌀하기 때문에 상추 모종을 키우기는 어렵습니다

케일이나 다른 쌈채소를 키우고 싶었지만 4월에 심는게 좋다고 해서 어린 대파 모종과 머위 모종을 사다가 옥상텃밭을 꾸미고 키우고 있습니다~

상추 모종은 사질 못했지만 집 냉동실에 몇 년간 보관해놓았던 상추씨를 뿌려놓았더니 상추 새싹도 나기 시작했습니다.

집안 작은 텃밭을 가꾸며 매일 물을 주며 찍은 사진이 많아 텃밭에서 커가는 채소들이 너무나 이뻐 블로그에 순서대로 포스팅합니다^^

 

2021년 3월 28일 오전

3월 28일에는 비가 촉촉히 내려 물을 주지 않아도 하늘에서 어린 대파에 물을 주었답니다

 

 

비가 와서인가요? 작은 화분텃밭이지만 빼곡히 심어진 대파들이 아주 풍성해 보이네요

 

 

 

바람도 살랑살랑~  빗방울도 촉촉히 내려 대파들이 아주 신이 난 것 같아요~

 

 

 

머위도 이파리들을 한 것 펼치며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방울로 샤워를 하고 있습니다

 

 

 

머위 이파리들이 싱싱해 보이죠?

 

 

 

떨어지는 빗방울에 온 몸을 맡기고 있는 머위들~~

 

 

 

 

상추 새싹들이 어느새 빼곡해졌네요~  상추씨를 너무 많이 뿌렸습니다~ ㅎㅎ

 

 

 

마트에서 사온 대파들 음식 만들기 위해 하나씩 잘려나가고 있네요~

처음 심었을때 엄청 양이 많아 보였는데 이제 보니 몇 개 안 되는 것 같네요;;

 

 

 

 

2021년 3월 28일 오후

오후저녁이 되어 비는 그치고 물을 줄까 말까 고민했는데 흙 상태를 보니 물을 주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머위들.... 오전 비 올 때랑 분위기가 달라 보이네~

 

 

 

 

2021년 3월 29일

29일 아침에도 옥상에 물 주러 출근~

 

 

 

매일 물주러 옥상에 올라가는 게 쉽지 않지만 요즘 같은 시기에 사무실에만 있다 보니 햇빛 볼일이 너무 없어 겸사겸사 야채들에 물도 주고 햇빛도 쬐고 있습니다~

텃밭이 없었을 때는 옥상에 올라올 일이 거의 없었는데 텃밭을 가꾸니 일석이조네요 ㅎㅎ

 

 

 

세상에 상추 싹들이 너무 빼곡하넹;;

 

 

 

2021년 3월 30일 오전

30일 오전에도 대파에 물 주러 옥상 출근~

대파들 너무 여리여리한 거 아뉘니?

낮에는 날이 따뜻한데 좀처럼 자라질 않는 것 같네요 ㅎ

 

 

 

오전에도 날이 푹해서인지 머위들이 힘이 없네요~

빨리 물을 샤라락 뿌려줬지요^^ 힘내거랑~!!

 

 

 

아흑~  상추들 너무 촘촘하게 붙어있네 ㅠㅠ 

내년에는 한알씩 띄엄띄엄 심어야겠어용~

 

 

 

 

2021년 3월 30일 오후

낮동안 장렬한 햇빛에 수분 부족이었을 대파들을 위해 저녁때도 물 주러 옥상에 올라갔네요~

 

 

 

 

머위들이 빨리빨리 자라서 내 입속으로~~ ㅋㅋ

 

 

 

 

 

2021년 3월 31일

벌써 3월 말이 되었네요~

대파 모종을 심은지 15일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아직도 여리여리하네요 ㅎ

 

 

 

15일간 머위 이파리들도 좀 자란것 같긴 한데 매일 보니 크게 차이를 느끼지는 못하겠네요~

 

 

 

지난 15일날 심은 머위랑 비교해보면 조금 자란 것 같죠?

 

 

 

와~ 상추새싹들은 너무 뭉쳐서 난다 ㅎㅎㅎㅎ

 

 

이제 다음 포스팅부터 4월에 찍은 사진들로 텃밭 가꾸기가 꾸며집니다~

겨우 대파와 머위뿐?

아니요~ 4월에 더더욱 텃밭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옥상텃밭 소식일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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