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11. 1. 7. 09:35 | Posted in 일상다반사/TV리뷰

 

북경식물원 


베이징에 여행갔을때 북경 식물원에 갔었습니다..
베이징에 가면 만리장성이나 이화원은 꼭 가더라도 식물원은 안가시는 분도 있으실텐데요
저는 식물원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너무도 깨끗하고 자기자기한게 정말 이쁘더라구요...
안가신분들은 눈으로 보시고 앞으로 가실분들은 꼭 한번 가보세요^^

조수미씨 노래와 같이 올려봅니다...아름다운 조수미씨 목소리와 함께 있으니..왠지 사진이 더 빛이 나는 것 같네요^^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그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쉬듯 물어볼까요, 나는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 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율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흩어진 노을처럼 내 아픈 기억도 바래지면
그땐 웃어질까요 이 마음, 그리운 옛일로


저기 홀로선 별 하나 나의 외로움을 아는건지
차마 날 두고는 떠나지 못해 밤새 그 자리에만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 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율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내 슬픔까지도 사랑하길

부디 먼 훗날 나 가고 슬퍼하는 이
나 슬픔속에도 행복했다 믿게...


 

  1. 이 노래는 조수미 버전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김범수님 버전을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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