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17. 1. 31. 22:23 | Posted in 일상다반사/TV리뷰

 

윤균상이 주인공인 홍길동 드라마 역적 1회가 반영이 되었습니다.  포털사이트마다 역적드라마 재미있다고 하고 김상중씨가 홍길동 아버지로 나왔는데 과연 김상중씨다라며 이제 '월화드라마는 너다' 라며 많은 사람들이 호평을 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홍길동 어린아역이 너무도 연기를 귀엽게 잘하더군요~ 사투리도 얼마나 잘하던지..^^

 

김상중 노비 아모개로 나오는데 홍길동은 둘째로 태어납니다.  천한신분이 힘이 쎄면 죽음을 면치 못하기 때문에 아버지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게 되죠~

실제로 주인아들이 홍길동을 자꾸 놀리자 돌로 된 절구통을 발로 차버리게 되고 길동의 어머니가 그것을 보고 주인아들을 가까스로 구하지만 그만 주인의 미움을 사게 됩니다.  여주인에게 무참하게 매맞는 아내를 보고 김상중은 아들의손목을 자르겠다며 산으로 데려가지만 결국은 아들의 손목을 자르지 못하고 다시 돌아와 주인에게 다 썩어가는 북어를 비싼값에 팔아오겠다며 호언장담합니다.

이 과정에서 김상중은 홍길동에게 왜 힘을 함부로 쓰면 안되는지 노비가 힘이 쎄면 분노하게 되고 위험하므로 가족들이 다 죽을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는 장면이 있습니다.

드라마는 계속 아기 장수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는데 MBC 드라마사이트에 아기장수에 대해 설명을 해놓았더군요~

 

 

'아기 장수'란?
비범한 능력을 지니고 태어났으나, 비천한 집안에서 태어난 탓에 고초를 겪는 아기장수에 관한 전설에 등장하는 인물. 이 전설의 형성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삼국사기(三國史記)』와 『조선읍지(朝鮮邑誌)』 강릉 고적 조도 흡사한 이야기가 나타난다. 또한 조선시대의 반체제적 인물 전설과 결부되거나 조선 후기 민란(民亂) 관련 담론인 ‘진인(眞人) 출현설’과도 닿아 있어, 조선 중기와 후기에 유포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한국민속대백과사전)

 

이제 김상중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북어를 팔러 나가게 되는데 우연히 박준규(소부리) 를 만나는 에피소드가 그려지게 됩니다.

박준규를 만나 벌어지는 이 장면들이 왜 이렇게 재미있던지...

 


김상중은 박준규에게 속아서 물품을 박준규에게 다 건네주고 갇히게 되는데 김상중은 속았음을 알게되고 오히려 재치를 발휘해서 박준규에게 역공을 하게되죠~  관군들에게 잡힐줄 알았던 김상중이 박준규몽타주를 그리게해서 결국 박준규는 너무도 똑같은 몽타주 덕에 바로 잡히게 됩니다.

그런데 김상중앞에 점붙인 사람은 다 서게 되는데....김상중이 한 사람 한 사람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너무너무 재미있었던 장면...박준규 얼굴에 붙은 점은 과연 진짜일까요?...ㅎㅎㅎ

 

김상중씨도 역적 드라마 1회를 빛내 주었지만 박준규씨 출현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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