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지인에게 선물을 받아 갑자기 생각지도 않은 드로잉패드가 생겼습니다. 가성비가 최고이면서도 신티크 와콤에도 뒤지지 않는 액정타블렛이 나왔다고 하네요~ 예전에 포토샵을 하면서 태블릿을 써왔기 때문에 태블릿의 편리함을 알기에 화면에 직접 그릴 수 있는 드로잉패드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드로잉패드하면 주로 신디크 와콤에 관심이 많이 가죠? 특히나 웹툰작가라면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클립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드로잉패드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죠~ 그래서 와콤 타블렛 기웃기웃 대며 알아봤는데.... 웹툰작가들이 쓰는 태블릿은 가격이..... 너무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 내었습니다.. 그 이후 아이패드프로를 구매를 하면서 프로크리에이트의 세계에 입문하게 됩니다. 프로크리에이트는 그림어플로 정말 유명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