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18. 4. 4. 17:56 | Posted in 일상다반사/꽃사진

 

요즘 날씨가 너무 따뜻한지 

벚꽃이 벌써 절정입니다.

3월 31일에 벚꽃이 아직 봉우리였는데

나무에도 싹이 겨우나고 있었답니다.


가지에는 꽃이 안피었지만 나무에 이렇게

예쁘게 꽃이 피어났답니다.


다른나무기둥에도 보이는 싹들~


기둥에만 군데군데 겨우 보였던 꽃들이었는데


기온이 너무 높다 보니 4월 3일 벌써 

서울에 꽃이 다 피어버렸네요


몇일전만 해도 서울에 벚꽃이 봉우리만 보였을 때

진해에 벚꽃이 피었다는 소식이 들렸었는데

정말 순식간에 벚꽃이 절정에 다다른 것 같아요~


작년보다도 개화시기가 더 빠른 듯 싶습니다.


나무기둥마다 가지마다 가득달려있는 벚꽃들~~


벚꽃이 다 피어서 비만오면 다 떨어질 것 같네요


오랜만에 찾은 신대방 뚝길

여기 신대방에도 곧 벚꽃축제가 열린다고 하네요


4월 3일만해도 신대방은 벚꽃이 

절정인듯 절정아닌 듯 합니다.


하지만 거의 다 펴서 일주일만 지나면 

이 예쁜 꽃길도

푸른빛으로 변하겠지요~~


요즘은 가로수를 벚꽃나무로 많이 심어

드라이브하기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매년 보는 벚꽃인데도 보기만 해도 설레이네요


너무도 춥고 길었던 겨울

드디어 따뜻한 봄날이 왔습니다.


여의도도 벚꽃이 다 피었다고 하는데

빨리 빨리 가봐야겠어요


벚꽃연가노래가 울려퍼지는 벚꽃계절이 와서

정말 하루하루가 설레이는 봄! 봄!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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