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야기/모바일

갤럭시 s9 플러스 개봉기

글향 2018. 3. 1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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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핸드폰 갤럭시 s9 플러스 

사전예약한 폰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단말자급제용이라서 공기계를 구입해서

유심칩만 갈아끼면 자동으로 개통이 됩니다.

 

사전예약 여러군데에서 받았는데 CJ몰에서

구입한 핸드폰은 삼성전자직원이 

직접 사전연락하고

친절한 배송을 해주었습니다.

 

색상은 블루를 구입했는데 

포장용기역시 블루입니다.

포장용기안에 또 포장박스가 있구요

 

포장박스는 라벨이 붙어있어 뜯으면

반품불가? 등의 경고라벨이

붙어있습니다.

 

제조연월이 2018년 2월로 최근이네요

 

상자를 개봉해보면 설명서와 투명케이스가 

들어있는 작은 박스가 보입니다.

 

 

작은박스를 꺼내면 바로 기다리던 

s9플러스가 딱 들어있습니다.

 

작은박스를 개봉해보면 투명케이스와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갤럭시 코랄블루 s9플러스 

핸드폰 뒷면입니다.

 

핸드폰을 꺼내어보면 안에 구성물은

이어폰과 충전기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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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앞면인데 디자인이 우아하죠?

보호필름은 개통한후 삼성맴버스앱에 들어가서

주변의 삼성디지털프라자매장번호를 넣고

등록하고 매장에서 보호필름을 

받아야 하는 듯 합니다.

보호필름은 사전예약할 때 

다 해당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11번가에서 구매할때 보호필름을

위와 같은 방식으로 받을 수 있더군요.

 

 

핸드폰 충전기를 꽂는부분입니다.

 

이어폰과 다양한 크기의 이어폰고무가

들어있습니다.

 

충전기입니다.  

충전기가 일반충전기와 호환이 안되네요. 

더 큰것같습니다.

 

컴퓨터에 꽂아서 데이터등을 옮길때 

사용하는 단자같습니다.

 

이제 기존의 핸드폰의 유심칩을 옮겨야겠죠~

핸드폰 윗부분에 있습니다.

작은 구명이 보이죠? 

이 구멍에 뭔가를 끼워서 열어야하는데...

어떤 도구로 열어야 하는지 정말 한참 찾았네요

 

바로 설명서와 투명케이스가 들어있던

작은 박스에 이렇게 도구가 끼워져 있습니다.

 

이 도구를 이용해서 

 

유심칩넣을 수 있는 부분을 빼냅니다.

 

원래있던 sd카드가 잘 껴지지 않아서

고생좀 했습니다.

 

일단 유심칩을 끼고

 

이렇게 유심칩옆에 바로 sd카드를 낍니다.

이미 256기가용량인데 sd카드 16기가짜리를 

왜 더 끼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sd카드가 더 있다면 

이렇게 용량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겠지요~

 

잘 끼어 핸드폰안에 밀어넣습니다.

 

유심칩을 넣고 전원을 켜줍니다.

 

 

 

전원이 켜지면 단계별로

따라하면 될 것 같아요

 

홍채인식 또는 지문인식을 해줍니다.

 

지문인식은 이렇게 뒷부분에 손가락을 대주면

빠르게 쉽게 지문인식이 등록됩니다.

 

데이터 옮기기등 설명서이구요

 

구글플레이어 메일과 비번을 기입하고

순서대로 핸드폰 개통이 진행이 됩니다.

 

갤럭시 s9 플러스는 핸드폰크기가 

기존핸드폰과 별 차이점이 없으나 

화면이 훨씬 커졌습니다.

 

이번에는 11번가에서 사전예약한 

블랙버전 s9 플러스입니다.

 

여기에서는 삼성전자직원이 배송을 

해주는게 아니라 

cj택배로 배송이 되었습니다.

 

여기는 큰상자박스안에 박스가 들어있군요

 

박스를 충전재로 잘 싸여져 있구요

 

블랙 s9플러스는 상자도 블랙입니다.

 

안의 내용은 똑같군요

 

블랙색상의 s9 플러스 핸드폰입니다.

 

핸드폰을 꺼내면 구성물이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구요

 

오른쪽 상자뚜껑을 열면 이어폰과 

충전줄등이 들어있습니다.

 

코랄블루와 비교해보면 큰차이는 없지만

코랄블루가 더 예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코랄블루는 은은하니 좀 우아하다 생각이 들고

블랙은 고급스런 느낌으로 

세련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갤럭시 s9 플러스를 써보니 

역시 카메라 성능이 정말 좋구요

어플이 깔리는등 속도가 정말 빠릅니다.

 

s9플러스 사진기능중에 셀카 찍을 때 

자신의 얼굴을 만화로 

바꾸어주는 기능도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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