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야기/모바일

갤럭시 노트9 개봉기

글향 2018. 8. 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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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제폰 갤럭시 노트9 사전예약한 것이 도착을 했습니다. 

노트9은최고 내장메모리 512기가까지 나와 파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512GB의 갤럭시 노트9

 

사전예약을 하면 좋은게 통신사에 구애받지 않기도 하고 고가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에 512기가 자급제폰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가 있습니다.

512기가바이트에만 적용이 되는 20만원 상당의 사은품입니다. 개통을 하고나면 나중에 따로 배송이 된다고 하네요

 

 

이번에 노트9은 펜하나를 더 받을 수가 있습니다.  포장박스외부에 이렇게 노란 노트펜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요

 

실제로 외부그림과 같은색의 노랑노트펜이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노란노트펜의 상자를 들어올리면 드디어 보이는 노트9 자급제폰!! 기존 갤럭시 s9+와 거의 비슷한 모양입니다.

 

 

노트9 날씬하니 그립감도 좋은 것 같아요

 

 

박스안에 기본 내장되어 있는 충전기 등이 있습니다.

 

 

기본 내장되어 있는 이어폰등이 보이죠~

 

투명핸드폰 케이스도 내장되어있다고 해서 찾아봤더니 노란박스안에 투명케이스가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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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9 아래부분에 충전할 수 있는 단자구멍이 보이고 노트펜이 보입니다.  노트펜은 꾹 누르면 튀어나옵니다.

 

 

핸드폰 상단에 이렇게 유심칩과 sd카드를 꽂을 수 있는 부분이 보입니다.

 

 

노란박스에 동봉되어 있는 유심칩 보관서랍을 꺼낼 수 있는 핀을 사용하여 보관서랍을 꺼내어 유심칩과 sd카드를 동시에 넣을 수 있습니다.

기존 유심칩은 나노유심칩만이 호환이 되며 그냥 끼기만 하면 저절로 개통이 되는데 만약 유심칩이 너무 커 안들어간다면 각 통신사 대리점에 가서 유심칩을 사서 새로 개통을 해야합니다.  유심칩 구입과 개통은 통신사마다 다르겠지만 만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구매하고 대리점에서 바로 개통을 하면 그 다음달 요금청구서에 청구가 되어 나온다고 합니다.

 

 

이것은 자급제폰 사전예약 전에 이동통신회사에서 천원에 살 수 있도록 한시적 판매를 했던 핸드폰 케이스인데 굉장히 저렴하기도 해서 사놓은 노트9핸드폰 케이스입니다.

 

이 핸드폰케이스에 노트9핸드폰을 넣으니 핸드폰이 아직 개통이 안되어 있는데도 이렇게 전원이 들어오네요~~

 

노트9을 노트9전용 핸드폰케이스에 끼어논 상태입니다.

 

핸드폰케이스 세워놓은 상태로 뒷면입니다.

 

전용핸드폰 케이스를 미리 구입을 해놓길 잘했네요~  필름은 삼성전자서비스센터등에 가서 삼성앱을 실행을 시켜 전용필름을 부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한번 받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강화필름은 5만원정도 한다고 하네요~ 서비스로 받을 수 있는 필름은 일반필름인 것 같습니다.

 

노트9은 밧데리소모가 오래간다고 하니 기대해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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