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29 티스토리꾸미기 카테고리 펼치기와 접기 티스토리를 처음 하다보면 카테고리가 접혀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네이버블러그와는 다르게 관리화면에서 마음대로 펼치고 접고 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먼저 관리자 메뉴로 들어가서 HTML/CSS편집 을 클릭을 합니다. 오른쪽 위에 HTML을 클릭을 하고 " Ctrl + F " 누릅니다. 한글로 " 카테고리" 를 치면 아래와 같이 찾아집니다. 1. 카테고리 펼치기 ** 펼치기를 원하면 list 만 삽입해서 바꾸어주면 됩니다. 2. 카테고리 접기 ** 다시 접기를 원하면 다시 _list_만 지워주면 됩니다. 2017. 1. 6. 상쾌하게 아침을 시작하는 방법 상쾌하게 아침을 시작하는 방법 어제밤에도 무슨일을 그리 했는지... 그렇게 졸린데도 핸드폰을 왜 들여다 봤는지 오늘도 정말 힘겹게 일어난다. 여기서 5분만 10분만 하면 또 여유있는 아침시간을 놓치고 만다. 다시한번 마음을 다 잡고 일어날때 힘껏 기지개를 펴서 좀 더 자고 싶은 욕망을 떨쳐낸다. 오늘도 뒷산에 가서 출근전에 잠깐의 산책과 가벼운 운동을 하기로 했다. 굶고 가면 가는동안 허기가 지면 즐거운 산책을 망치기 때문에 간단한 아침을 먹는것이 좋다. 어제밤에 준비해준 샐러드에 소스를 뿌리고 요즘에 떠오르고 있는 붉그스름하고 새콤한 크린베리도 곁들여 놓는다. 어제 끓여놓은 된장국도 간단히 데워 반찬 몇가지를 꺼내고 밥도 데워 간단히 먹고 정리도 대충해놓고 서둘러 나갈 준비를 한다. 사실 아침시간에 아.. 2017. 1. 4. 배려심은 좋은 관계를 오래동안 지속시킨다 배려하는 사람은 다른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 듣습니다. 그 사람이 무슨말을 하든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습니다. 이러한 사람이 애인과 추운 겨울날 데이트할 때 그의 좋은 특성이 빛을 발합니다. 가령 애인이 장갑을 끼고 나오지 않았다면 왜 끼고나오지 않았는지 물어봅니다. 애인은 잃어버려 하나 사야 된다고 말을 합니다. 그 말을 들은 사람은 아무말을 안합니다. 아마도 오늘은 자기가 낀 장갑을 잠깐 끼고있으라며 빌려줄지도 모릅니다. 애인은 이것만으로도 자신을 생각해주는 사람에게 고마움을 느낄겁니다. 서로 바쁘게 일하다보니 이 두사람은 주말에 다시 만나 데이트하기로 하고 그 날은 헤어집니다. 주말 토요일저녁 이 두 사람은 저녁식사를 하는데 배려하는 이 사람은 애인에게 작은 쇼핑백을 내밉니다. 애인은 궁금해하며 쇼.. 2017. 1. 3. 배움의 시기 배움의 시기 적절한 배움의 때란 언제일까 나는 생각한다 내가 배우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때가 적절한 배움의 때가 아닐까라고 남들은 말한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빠르다고... 남들의 말에 자신감을 얻는다 그래 난 언제든 맘만 먹으면 성공할 수 있다 그래 다시 시작하는거야 하지만 때로는 벽에 부딪히며 좌절을 느끼기도 한다. 어릴때는 집안이 어려워 배우고 싶던것을 마음대로 배우지 못했다며 핑계를 대고 젊었을때는 직장다니느라 시간이 없어 배우지 못했다며 스스로를 합리화 시켜본다. 그러나 이제는 무엇으로 핑계를 대고 무엇으로 합리화를 시킬 것인가 이제는 시간이 있는데 여유도 있는데... 내가 도전할 배움을 막을게 무엇인가 남의 시선 보살펴야 할 가족 점점 쇠퇴해가는 나의 기력 그 무엇으로 내가 배우고 도전.. 2017. 1. 1. 영아의 일기 No. 11 [키 뒤집어 쓴 영아] 키 뒤집어 쓴 영아 영아는 오늘도 재미있게 뛰어다니고 있어요. 팔랑팔랑 우아하게 나는 나비도 잡고 쪼로롱 쪼로롱 예쁘게 우는 새도 잡았어요.. 와~ 그런데 새는 너무 빨리 날라서 잡을 수가 없는데 새를 잡다니...오늘은 재수가 좋은가보다라고 영아는 생각했어요..아 그런데 너무 뛰놀다보니 영아는 오줌이 마려운 거에요.... 그래서 영아는 뒷간을 찾기로 했어요.. 뒷간은 영아네집 옆쪽으로 가면 작은 돼지우리가 있는데 그 옆에 조그만 뒷간이 있지요. 볼일이 급한 영아는 빨리 빨리 뒷간을 찾아 가는데 ...아 오늘은 뒷간이 어디있는지 모르겠어요...어떻게 찾는지 길도 모르겠어요.. 집주위를 뱅글뱅글 돌면서 뒷간을 계속 찾았어요...이상해요..오늘따라 왜이리 뒷간을 찾기가 힘든지...계속 찾고 찾고 하는데...아.. 2016. 12. 27. 만두를 너무 좋아하는 남편 지인이 준 만두속으로 그날 밤 순식간에 만두 빚어 버리다 오늘 사진을 뒤적이다 보니 만두사진이 보였다. 이게 언제 찍어 놓은 사진이었던가 생각해 보니..여름쯤이던가 나이가 있는 분들을 그룹과외를 하게 되어 밥도 얻어먹고 공부도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이분들이 오늘은 만두를 먹자며 이미 만들어 놓은 만두로 만두국을 끓여주시는게 아닌가? 난 사실 만두를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1인분정도(5~6개정도) 는 맛있게 먹을수 있는정도로만 좋아하는데 이분들이 끊여준 만두국이 아주 맛이 좋았다...그러다보니 즐겁게 대화하다가 만두를 너무 좋아하는 남편생각이 나 나도 모르게 .. " 와~ 맛있네요~ 저의 남편이 만두 정말 좋아하는데 저혼자 먹고 있으니 생각나네요~ " 이렇게 이야기하게 되었다. (사실 남편식구들은 정기적으로 만나 만두를 같이 빚어 먹는일이 연례행사처럼 되어 있었.. 2016. 12. 26.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55 다음 반응형